남양주시 수동면(면장 최승석)에 소재한 무량사가 수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해 연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무량사(주지금담스님)에서 기증한 후원품은 20kg쌀 20포대, 김치 10kg짜리 20상자,계란 200개 등으로 지난 3일 동부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무량사에서는 3년 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을 베풀어 왔는데 특히 자원봉사대를 구성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매주 무료식사를 제공하고 목욕봉사 등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금년겨울방학에는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도시락배달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담스님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로함으로써 소외감을 느끼지 않는 훈훈한 사회,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