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남구, 가족사랑나눔‧지역자활센터 개관

남구, ‘가족돌봄‧일자리 핵심 거점’ 문 열었다!!
등록날짜 [ 2024년04월27일 10시48분 ]

1~2층 육아 공간, 3~4층 경제적 자립

“가정과 일, 양립하는 행복도시 기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6일 관내 주민들의 가족돌봄과 일자리 창출 거점 공간인 가족사랑나눔 및 지역자활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가족사랑나눔 및 지역자활센터는 맞벌이 가족 증가에 따른 공동 육아와 초등 돌봄 등 지역사회 돌봄 문제를 해소하고, 근로 능력을 갖춘 저소득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시설이다. 

 
남구는 지난 2019년 정부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국비와 시비, 구비, 자활기금을 포함해 94억원 가량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센터를 건립했다.
 
특히 공동 육아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공간이어서 부지 선정부터 건축 설계에 이르기까지 각 공정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우선 가족사랑나눔 및 지역자활센터는 돌봄과 자립 성공의 복합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인 만큼 하나의 건축물 안에서 2가지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독립적인 공간 구조로 지어졌다. 
 
1층에는 핵심 공간인 공동육아 나눔터를 비롯해 다함께 돌봄센터, 다목적 교류 소통 공간, 여성 거점공간, 자활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들어섰으며, 2층은 언어 발달교실과 상담실, 교육실 등이 배치됐다. 
 
3층과 4층은 저소득 주민의 자활‧자립을 위한 시설로 채웠다. 경제적 자립에 나선 주민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취업상담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실과 작업장, 자활센터 생산품 홍보전시장, 회의실 등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가족사랑나눔 및 지역자활센터는 숲으로 둘러싸인 노대동 물빛 근린공원에 터를 잡았다. 자연을 품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경제적 자립에 나선 주민들도 자연 속에서 심적 안정과 마음을 치유하며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센터 북서쪽에 움튼 물빛 근린공원의 나무와 숲이 센터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센터 건물 또한 도시와 자연을 담은 개방형 형태로 지어 쾌적한 조망과 확 트인 개방감을 자랑한다. 
 
김병내 구청장은 “이곳은 남구 가족정책의 핵심 거점이면서 동시에 저소득 주민의 자활‧자립과 활기찬 경제도시를 위한 공간이다”면서 “공공기관 중심의 돌봄체계 및 일자리 제공 강화로 가정과 일이 양립하는 행복한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 남구, 관내 의료기관 5개 분야 안전점검
광주 남구, 29번째 ‘남구민의 날’ 행사 개최
광주 남구, 푸른길 브릿지 개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응급의료기관 점검·상황 등 응급환자 발생 대비 (2024-04-27 10:56:03)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 (2024-04-27 10:45:18)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