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문학, 예술, 체육 분야에 소질과 재능이 탁월하며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조기에 발굴, 지원하는 장학사업인 2009년 인재육성장학금 지원대상자를 오늘 최종 확정했다.
지난 10월 5일 인재육성장학금 지원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개월간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74명(음악 14명, 미술 16, 체육38(단체 2포함), 문학6)의 대상자가 신청했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의 1차 심사를 거쳐 인재육성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2차 심사결과 37명(음악6, 미술8, 체육18(단체 2포함), 문학 5)의 인재육성장학금 지원대상자가 수혜를 입게 됐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문학 분야에서 지원 신청자가 많아 박경리, 김춘수 선생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체육분야에서는 한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종목별 우수한 인재에게 골고루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09년 인재육성장학금 지원대상자는
- 음악부문 : 최은혜(피아노,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추원주(피아노,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창욱(클라리넷, 계원예술고), 김예솔(바이올린, 한국예술종합학교),
정승훈(국악, 목원대), 송신애(국악, 단국대)
- 미술부문 : 석혜림(큐레이터, 동덕여자대학교대학원), 류민형(사진, 부산대학원),
이예원(그림, 통영고), 설현중(그림, 통영고), 최히라(그림, 부산예술고),
김혜영(그림, 충렬여고), 정미현(그림, 통영여고), 유초희(디자인, 건국대)
- 체육부문 : 김광민(트라이애슬론, 제일고), 백동현(트라이애슬론, 제일고), 윤창일(에어로빅,
한국체대), 최송화(스포츠댄스, 한국체대), 신연경(배구, 경해여중), 윤석민(복싱,
통영중), 이창헌(씨름, 충무중), 박은영(한국무용, 충렬고), 문정훈(태권도, 용호고),
방민(요트, 통중), 남완룡(요트, 통영동중), 이소연(우슈, 충무여중), 천유영
(수영/철인3종, 경남체육고), 설재문( 축구, 고려대), 김동욱(축구, 태성고),
김민형(축구, 문일고), 통고축구부, 통중축구부
- 문학부문 : 김아린(대진대), 이원주(거제고), 이다솜(서울 국제고), 안선진(통영여고), 안유정(통영여고) 이상 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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