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지원하고 있는 2009년도 한우 명품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판장 개설사업이 날로 그 성가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광주 월드컵경기장 앞에 매력한우 직판장풍암점을 개장하고 이번에는 광주의 최대상권인 상무지구에 상무점을 오픈.
그 동안 군은 영암산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활성화로 관내 한우사육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를 도모하기 위해 소비자의 접근성이 좋은 대도시와 관내에 영암산 한우고기만 판매하는 직판장 개설을 추진키로 계획 지난해 영암 한우먹거리촌 조성사업을 통해 군 관내에 한우직판장 4개소를 개장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금년에는 수도권에 처음으로 진출하여 서울 금호동 두산빌딩(금호 전철역앞) 내에 두산점을 11월 개장한 바 있으며, 지난 5일 김 군수와 매력한우브랜드 관계자, 재광향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매력한우 직판장(식육점?전문식당) 상무점을 개장하게 됐다.
군은 영암산 한우 고급육만 취급?판매토록 조치하여 소비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쇠고기를 구입할 수 있고, 축산농가는 유통구조 최소화로 실질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그 결과 명품 영암매력한우고기는 없어서 못 팔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소고기는 매력한우 영농조합법인(회장 이양수)에서 생산한 최고등급의 한우고기만 판매키로 방침을 정하였을 뿐 아니라, 송아지 단계부터 항생제를 쓰지 않고 매실발효제 첨가로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웰빙한우만 취급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매력적이며, 대도시 진출을 통해 향후 영암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