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저소득층 주민과 독거노인, 재가환자, 복지시설 입소자 등 의료사각 지대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찾아가는 방문보건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방문보건 등록관리 중인 관내 대상가구 가운데 무작위 200가구를 선정해 실시한 방문보건사업 시민만족도 전화설문조사 결과 평균 91.5점의 높은 평가가 나왔다고.
방문담당간호사의 활동만족도에 대해 주로 묻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시의 평균점수 91.5점(100점 만점)은 지난해에 비해 1.5점 향상된 것으로 건강관리상 문제점에 신속하게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그동안 시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취약계층 시민을 중심으로 방문보건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이다.
방문보건사업 설문대상자 중 6명(3%)이 암 치료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소외된 이웃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 뜻 깊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문보건대상자인 소외계층 주민의 건강향상에 필요한 맞춤식 방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건강한 충주시민으로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보건소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평소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1대1 맞춤식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자가관리 능력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