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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들은 운동장소로 집 주변 공원을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생활체육대회를 더 유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춘천시가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추진을 위해 지난달 1천가구를 대상으로 시민여론조사를 한 결과 시민들은 공공운동 장소로 집 주변 공원(32.4%)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공지천과 강변산책로(29.1%), 등산로(22.3%), 공공체육시설(7.6%)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체육대회 중점유치분야로는 전국,국제체육대회(41%)보다 생활체육대회(46.45)에 더 우선을 뒀다.
체육대회 유치의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43.4%), 건강도시 도약(25.9%), 대외적 홍보(19.9%), 볼거리 제공(10.6%) 등을 들었다.
남춘천역 인근에 조성을 추진하는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는 시내버스 환승(34.7%)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우선 배치시설로는 상업시설(25.3%), 문화시설(22.4%)을 들었다.
재정비사업 지역에 포함됐을 때 본인이 참여할 지 여부는 적극 동참 38.1%, 어느 정도 동참 52.6%, 동참하지 않음 8.6%, 절대 동참하지 않음 1.7%로 조사됐다.
자전거도로 우선 정비구간으로는 후평방면(35.9%), 퇴계방면(22.1%), 강북지역(19.9%), 석사방면(17%) 등 도심보다 외곽 지역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번 조사는 일대일 면접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08%p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