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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김용수 군수)수는 7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디지털케이블추진단 발족 기념식 및 디지털 전환 협력 협약체결 행사에 참석.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 본 행사는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 고흥길 국회 문방위 위원장을 비롯하여,내년부터 실시되는 디지털방송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경북 울진, 전남강진, 충북 단양군, 제주시의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디지털케이블 추진단 구성 및 활동계획 발표, 디지털전환 협약서 낭독 및 협약체결 순으로 거행되었다.
협약서 내용은 내년에 시행하는 디지털방송 시범사업지역에 대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 추진협의회 운영에 적극 협력하며, 디지털 케이블TV 인프라 확충, 기존 아날로그 가입자에 대한 지상파 TV방송 재송신,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확한 정보를 시범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김군수는 ‘시범사업 지역중 울진이 2010년 9월 우리나라 최초로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하고 디지털방송을 전면 실시토록 추진되고 있어 고화질 방송 시청은 물론 지역 이미지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