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이만희의 신작 연극 '질투'가 광주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질투’는 부인과 이별하고 사업을 하며 혼자 사는 완규와 그의 친구인 춘산 그리고 어느날 완규에게 찾아와 여행을 제안하는 동네약국의 약사 수정을 중심으로 펄쳐지는 중년들의 코믹 러브스토리이다.
출연진으로는 우리지역 현장 연극인중에 최고참인 한중곤, 윤희철 그리고 문진희가 호흡을 맞춘다.
현역 고참 연극배우들의 40여년 연극 구력 및 예술적 삶의 가치를 인정할 수 있도록 사그라져 가고 있는 연극정신의 불씨를 되살려 다시금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 예술가로서 당당한 자리를 다지고자 하는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차두옥 교수의 말에 따르면 우리 지역의 현역 고참 배우들과 함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작품으로 완성하려 노력 했다고 한다.
연극 ‘질투’는 5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금남로 공연일번지에서 공연 할 예정이며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등으로 예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