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8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우조선해양, 선주 가족과 함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

등록날짜 [ 2009년12월08일 13시09분 ]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은 이 회사식당에서 지난 5일 선주·선급 외국인 가정에게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자원봉사를 함께하는 ‘한 포기의 사랑’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 날 식당에는 파란 눈, 흰 얼굴의 외국인들이 김장 김치 만들기에 소매를 걷어붙인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이 날 행사는 김치 강습과 만들기가 병행됐다. 대우조선해양 직원 부인이자 봉사단원인 정옥임씨가 김치 속에 들어갈 양념을 어떻게 만드는지 시범을 보였고 70여명의 외국인 선주·선급 가족들은 자원봉사자 50여명과 함께 배추 400포기를 다듬고 김칫속을 버무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참석한 외국인들은 배추를 씻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파, 마늘, 생강, 액젓 등 다양한 속 재료를 넣고 소금, 고춧가루 등으로 김치의 맛을 내는 전 과정을 배우며 전통 문화체험과 함께 지역의 불우 이웃을 돕는 일석이조의 경험을 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행사를 위해 파전, 빈대떡, 불고기, 잡채 및 동동주 등 한국전통음식을 준비해 김치 뿐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전통음식을 맛 볼 기회를 제공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돋궜으며 선주.선급 외국인들은 한국전통 식문화를 체험하며 불우이웃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선주·선급 외국인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 400여포기(2040kg)는 관내 복지단체인 성지원, 옥포종합사회 복지관, 실로암 등 어려운 이웃 및 단체 10곳에 전달됐다.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에 참가한 페트로서브社 사이트매니저 파울로 라세르다씨의 부인인 레나타 라세르다씨는 “김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음식 중 하나”라며 “김치를 만드는 과정도 배우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이번 봉사활동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선주 선급 가족과 함께하는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될 계획으로 인근의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세대 등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할 방침이다. <거제/김청규 기자>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청규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성군, 관광자원 개발 위한 컨설팅 팸투어 실시 (2009-12-08 21:21:03)
울진지역 케이블TV 방송 본격실시 (2009-12-08 11:19:28)
영광군, ‘2026 대학생 스마트 ...
‘2026 나주영산강축제’, 참여...
광주특별시 남구, ‘사회적경제...
광주특별시 서구, 제2기 백세건...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서 ‘세계...
전남광주특별시, 누리호 5차 성...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한국어...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