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산양도서관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책을 즐겁게 읽고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초등학교 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책이 들려주는 환경이야기’라는 주제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사서와 전문강사에 의해 진행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며 12월 9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바로알기’, ‘글쓰기 체험학습’, ‘시낭송교실’, ‘빈그릇운동’, ‘날아라!뛰어라!동물친구들(종이접기)’, ‘책놀이교실’, ‘NIE(신문활용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독서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주는 한편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국립중앙도서관장상, 국립어린이청소년관장상 등을 수여할 방침이다.
류성한(산양,욕지도서관)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을 계기로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고, 도서관에서의 폭넓은 학습경험을 바탕으로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책과 함께 신나는 겨울방학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tongyeong-sylib.or.kr)를 참조하거나 변경된 전화(055-650-2500)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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