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김치가 일본내 편의점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해남군(군수 김충식) 화원농협의 ‘이맑은 김치’는 12월중 최종 제품검사와 시제품을 확정하고 빠르면 내년 1월경부터 일본내 편의점에 선보일 예정.
수출 품목은 맛김치(cut 김치) 품목으로 농협중앙회 일본사무소와 일본내 바이어를 통해 편의점 7,000여개소에 공급된다.
해남 화원농협 김치의 일본 편의점 진출은 품질관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편의점에 진출했다는 점 이외에도 한국 농협제품의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예상 수출량은 연간 300t, 금액으로는 1억엔(한화 13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판매 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맑은 김치는 일본과 독일, 호주,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 김치와 젓갈 반찬류 등을 수출해 오고 있으며, 내년에는 20억원까지 수출 금액을 확대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