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경찰서(서장 전준호)는 11일 오후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사회복지법인 '주순애원'(원장 김이일)을 방문,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생활용품 등을 후원했다.
주순애원은 고성읍 우산리 510번지에 위치하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에서 치료,요양 후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소)한 정신장애인에게 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훈련, 재활훈련 등을 실시함으로써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이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25명(남16/여9)이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당일 행사에는 고성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김학종 회장, 김향숙 부회장 등 7명과 생활안전계장등 10여명이 참석하여 주순애원에 TV 2대, 소파 4개, 테이블 2개등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이웃의 훈훈한 정을 전했다.
이 외에도 고성경찰서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불우이웃돕기행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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