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서민친화적 수사활동과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녹색문화 확산, 해상안전관리, 낙도봉사활동 등 대국민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전국 해양경찰서 2009년 성과평가 부문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004년부터 해양경찰에 도입된 성과평가제도는 공공서비스 분야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표화 하고, 해상안전과 경비, 수사,정보 및 해양오염예방 등 해양경찰 업무 각 분야에 관한 16개 지표를 평가해 오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번 성과평가 1위로 특별승진(경위1명) 및 포상, 개인성과금 등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며, 특히 오는 56주년 해양경찰의 날인 12월 23일 성과포상금으로 경남 고성군 '천사의 집'과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소재 '신애원'을 찾아 따뜻한 온정과 희망을 나누기로 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과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한려수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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