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어패류 수산물 섭취에 주의 당부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검출률 증가…“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어야”
등록날짜 [ 2024년08월07일 10시56분 ]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유통 수산물과 해수(수족관수)에서 비브리오균 검출률이 상승하고 있어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 오염도 추적 관리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과 지역 도매시장 해수(수족관 물)에 대한 비브리오균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비브리오균 검출률은 1~5월 7.7%(2건 검출/26건 검사)에서 6월 15.0%(3건 검출/20건 검사), 7월 18.4%(7건 검출/38건 검사)로 증가하고 있다. 주로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된 가운데 7월 들어서는 비브리오패혈증균 2건(수족관수)이 검출됐다.
 
비브리오균에 감염되면 설사와 미열이 동반될 수 있고,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피부 병변이 발생할 수 있다.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아야 하며,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85도 이상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또 조리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고 횟감용 칼과 도마는 반드시 다른 식재료와 구분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한 도구는 세척, 열탕 처리해서 2차 오염을 예방해야 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등 감염 고위험군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송은숙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시, 폭염 총력 대응
광주무등도서관, ‘썸머북캉스’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성군, 도시 브랜드 디자인 ‘선호도 조사’ (2024-08-07 11:00:22)
광주무등도서관, ‘썸머북캉스’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2024-08-07 10:48:35)
장세일 영광군수, 공공비축 벼 ...
나주시, ‘국토대전환 현장랩’...
광주특별시 서구 골목페이 4억...
광주특별시 남구, ‘2026 자원...
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독...
전남광주특별시, ‘2026년 자립...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