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성동조선해양, 근로자 이달 2번째 사망사고 발생
경남 통영시 안정공단에 위치한 성동조선해양에서 베트남 근로자 A씨(25세)가 작업 중 숨지는 사고가 11일 오전 9시경 발생했다.
지난 3일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한지 8일만에 또다른 사고가 발생해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여론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업 도중 크레인 위에서 떨어진 철판에 깔려 빠져 나오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통영경찰서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소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