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경선 전남도의원, 일본의 역사 왜곡 규탄 및 욱일기 사용 금지 법제화 촉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와 정의를 바로 세우는 대한민국 기치관 형성
등록날짜 [ 2024년09월02일 16시45분 ]
 전라남도의회에서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통한 역사 왜곡 시도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욱일기 사용 금지에 대한 법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기획행정위원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2일 열린 제3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사도광산은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들의 강제징용 현장임에도 일본 정부는 역사적 사실을 은폐하고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죄 없이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하여 과거의 만행을 미화하며 역사를 왜곡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욱일기는 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피해자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상징물이지만 일본 내 일부 세력에 의해 단순한 전통 문양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난 현충일 부산의 한 아파트 욱일기 게양 사건, 욱일기 벤츠, 욱일기 응원, 콘서트 스크린 욱일기 표출 등 다양한 장소에서 등장하며 논란이 끊이지 않는 욱일기 사용을 정당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전경선 의원은 “법적 장치를 마련하여 욱일기 사용을 강력하게 규제해야 한다”며, “현재 많은 지자체에서 욱일기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가 있지만 사적 공간에서의 사용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어 실효성이 떨어지니 욱일기 사용 금지를 명확히 하고 위반 시 처벌할 수 있는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남도와 도 교육청도 관련 조례를 개정해 욱일기 등 일제 상징물의 사용 제한 강화에 나서야 한다”며 “조례에 도민과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역사적 진실을 바로 세우고, 피해자 중심의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정부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협상은 굴욕 외교이며, 국민 정서에도 부합하지 않으니 국민들의 분노와 실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역사적 진실을 바로 세우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박병호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도, 2025년 환경·산림복지 실현 계획세운다!
전경선 시도의회 운영위원장協회장, 지방자치 현안 논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24년 나주시립합창단, 정기 공연 (2024-09-03 10:18:43)
‘2024 나주 빛가람 하이볼&비어 페스티벌’ 성료 (2024-08-31 11:54:47)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전남광주특별시, 세계섬박람회...
전남광주 역사민속박물관, 추석...
순천시, ‘365일 안심 공공의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