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통영지점(지점장 김명민)은 우리나라 동절기 전통먹거리이자 저장식품인 김장김치(10kg) 100박스(1,000kg)를 소외받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통영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김치는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아동그룹홈 등 10개소에 전달된다.
경남은행 통영지점에서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치 뿐 아니라 연탄, 장학금, 결식아동 지원 등 지속적인 사랑나누기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명민 경남은행 통영지점장은 ”지역의 저소득 아동과 소외계층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지역의 대표은행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철기(주민생활복지과장)은“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이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오늘의 도움이 수혜자에게는 더 할 수 없는 기쁨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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