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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귀속 재산 순국지사와 애국지사 기금으로 조성된다.
국가보훈처(처장 김양)는 친일조사위원회 활동이 끝나는 내년 7월까지 총 1000억으로 추정되는 친일귀속재산을 환수해 2-3년 걸쳐 매각한 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위한 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가가 환수한 친일귀속 재산은 2007년 약 130억, 2008년 약292억, 올해 11월말 현재 330억 등 모두 약 750억에 달하며 내년에 추가 환수될 재산도 100억 가량 될것으로 전망했다.
친일귀속 재산은 제3자에게 매각해 매각대금 중 일부를 영주귀국한 애국지사 후손의 정착지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장학사업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일제는 독립군 등 우리국민을 개들을 이용해 확인사살하기도 했다.>
보훈처는 또 2010년은 역사적 의미가 큰 사건들의 10년 주기가 집중 도래하는데 각종 기념사업을 국민과 함께 추진하여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국가 이미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우선 독립정신 계승·발전을 위해 안중근의사 100주년 추모행사, 6.25전쟁 60년 기념사업, 4·19혁명 50주년 및 5·18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행사, 등 10년 단위 독립운동 관련 보훈행사를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6.25전쟁 60년 기념 사업과 관련 참전용사 및 유가족을 각국 참전기념행사와 연계 대규모 초청행사도 함께해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한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계에 심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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