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환경미화원 공채시험에 대졸자 이상 고학력자들이 대거 몰렸다.
지난 14일 거제시에 따르면 7명을 뽑는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시험에 총 85명이 지원하여 평균 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대학교 졸업 이상의 고학력자가 24명이다.
연령별로는 31~35세가 25명으로 가장 많았다.
거제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에 거제종합운동장에서 20㎏ 모래주머니 오래들기, 윗몸일으키기 두 종목 체력시험을 통해 10명을 선발하여 오는 28일 면접시험을 거쳐 30일 최종 합격자 7명을 발표하게 된다.
환경미화원으로 선발되면 정년(57세)이 보장되며, 연봉 약3,000만원, 4대 보험가입 등 각종 혜택을 받는다. <거제/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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