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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청이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저소득층의 생계지원을 위해 지난 6개월간 추진해 온 한시생계비 지원사업을 15일 완료했다.
서구는 실직 등으로 소득이 급감하는 등 생계가 어려워진 위기가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한시생계비를 지원해 온 것.
한시생계비는 기존에 생계비를 지급받고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를 제외한 일반 가정 중 세대원들이 노인이나 장애인 등 근로능력이 없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6개월간 총 3,680세대에 31억원이 지원됐다.
특히, 휴폐업 영세자영업자와 일용직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등 총 1,976세대에 15억 6천여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한시생계비 지원책은 실직이나 폐업 등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을 위해 운영됐었다”며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내년 1월 4일부터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이 구축․운영됨에 따라 추진단을 구성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급여대상자들의 1인 1계좌 정비 및 소득 및 재산 변동자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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