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유태명)는 에너지 절약에 모범을 보인 우수 아파트 4곳에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누릴 수 있는 초절전 LED등(8W, 12W)을 제공하는 등 앞으로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위해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동구는 지난 5월 아파트 자치회와 각 가정의 절전형 전자제품 사용 및 생활속의 에너지 절약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한 탄소은행제도 시행에 서명한 시범아파트 가운데 에너지 절약 등에 모범을 보인 운림라인2차 아파트 등 4곳을 우수아파트로 선정, 오늘 1차로 400~500만원 상당의 초절전 LED등을 무료로 증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에너지 제도 시행 우수 아파트 4곳은 탄소은행 가입신청율이 50%에 이른데다 에너지 절약 비율도 향상되는 등 모범적인 운영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는 이번 인센티브 부여로 탄소은행 시범사업 참여에 대한 열기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는 앞서 지난 5월 아파트 자치회와 각 가정의 절전형 전자제품 사용과 생활속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10% 이상 감축, 탄소은행 제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편리한 탄소은행 신청을 위한 대책 수립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탄소은행 시범아파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에너지절약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왔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에너지체험센터 견학, 동구 기후지킴이 교육, 탄소은행 일반주택 확대추진, 재활용 나눔 장터, 저탄소 녹색성장 동적골 걷기대회 등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생활속 실천운동과 홍보활동 추진에 전력 투구해왔다.
유태명 동구청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성패 여부는 결국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녹색생활실천 여부에 달려있다’며 ‘주민들께서 탄소은행제도를 생활속에서 실천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와 행정적인 지원책 개발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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