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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도로변 전봇대, 가로등에 붙은 불법벽보행위 근절을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용 도료 도색작업을 실시 등을 통해 전봇대 불법광고물 부착 근절에 나섰다.
광주광역시 북구청사
북구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불법벽보 부착을 방지하고 도시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한 ‘전봇대 등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도료 도색사업’을 마무리 했다는 것.
이번 사업은 총 1,728개소에 이르는 도로변 전봇대와 가로등, 신호등 지주에 벽보 등을 부착할 수 없는 특수도료를 칠함으로써 불법광고물 부착을 미연에 방지토록 했다.
사업구간은 ▲두암동 백림약국~문흥동 현대 ▲운암동 OK충전소~광신교 ▲두암동 주공~청아 ▲두암동 해광~중흥동 DC마트 ▲중흥동 554번지~모아상가 ▲북광주세무서~금파공고 구간 등 총 24㎞구간에 대해 시행됐다.
이에 따라 북구는 불법광고물 제거에 소요되는 인력과 예산을 절감하고 도시미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한편,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외지인에 대한 문화수도 광주의 이미지 제고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무분별하게 부착되고 있는 각종 불법광고물로 인해 도시미관을 크게 저해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유치한 선진시민으로서 선진문화의식 정착에 모든 주민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북구는 ‘운암동 공구의 거리 아름다운 간판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의 표본을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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