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부산 해넘이. 해맞이 축제’가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용두산 공원,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송구영신 새해를 맞이하는 오는 31일 펼쳐진다.
해맞이 부산축제는 지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부산의 발전과 시민, 관광객의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로서, 매년 수십만의 해맞이 인파가 찾아오는 해양수도 부산의 특색을 살린 겨울철 대표 테마축제다.
2008년 부산 해돋이 해맞이 축제 모습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해넘이(다대포해수욕장), 타종식(용두산공원), 해맞이(해운대해수욕장) 등 3개 행사가 연계진행 될 예정으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여ㆍ체험형 축제로 열리게 된다.
일몰전 식전 행사로는 사하구풍물패와 전문타악그룹인 팝인라이프의 공연이 열리며 일몰을 관람하게 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새해소망적기, 소망엽서보내기, 추억의 사진촬영 등이 있게 되며 2010년 0시를 맞이해 시민의 종 타종식도 함께 갖게 된다.
한편 행사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일몰과 일출을 맞이하는 부산에서 희망찬 경인년 송구영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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