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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구청장 유태명) 위탁기관인 동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종석)이 2009년 전국 노인종합복지관 종합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동구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매 3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전국 노인종합복지관 종합평가 결과, 시설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 프로그램 운영 등 6개 영영의 105개 항목에서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이 전국 평균 점수(84.39점), 광주평균 점수(91.33점)를 훨씬 웃도는 96.01점으로 A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7월 1일 개관, 현재 회원 6,500여명, 일 평균이용인원 1,422명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활기찬 종합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은 그동안 무료 급식소인 사랑의 식당 개소, 노인대학 개설, 노인전문의원 개원, 사랑의 호스피스사업, 동구이동차량목욕센터 개소, 독거어르신1촌결연사업 등 어르신들을 사랑과 섬김으로 돌보는 최고의 복지서비스를 펼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보건․의료․복지서비스를 연계한 One-stop 서비스 실천은 노인복지서비스를 한 차원 높였다는 찬사와 함께 이번 보건복지부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노인종합복지관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유태명 동구청장은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뿐만 아니라, 우리 동구의 종합복지가 실질적으로 전국 최우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풍요로운 노후, 질병없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정성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섬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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