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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12월 들어 중앙 및 시 단위 각종 평가에서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많은 수상실적을 올리는 등 탁월한 구정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광주시 북구청 모습
북구는 “지난 1년간 역동적인 구정을 펼친 결과 중앙정부와 광주시 단위 각종 연말 실적평가 등에서 다수의 수상실적을 거양하는 등 구정 전반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3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자정부 구현의 일환으로 실시한 ‘새올행정시스템 이용활성화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재정분야에서는 지방세지출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방재정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지방세지출예산제도 시범운영’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주민자치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전국콘테스트’에서 석곡동이 우수상을, 북구가 참가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자원봉사센터로 선정되는 한편,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전국 공모사업’에서도 ‘청소년 자원봉사단’ 프로그램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북구는 광주시 주관 ‘여성정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공중위생업무 평가’와 ‘환경관리실태 평가’, ‘저탄소 녹색성장 업무추진 평가’에서도 각각 최우수구로 선정됐으며 특히, ‘자동차세 징수실적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천5백만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이처럼 북구는 12월 들어 18일 현재까지 11개 부문의 각종 평가에서 수상했으며 지난 1년간을 따져보면 50차례 수상으로 9억3천여만원의 시상금과 상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상당한 구정성과를 거뒀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지난 1년간의 빛나는 구정성과는 48만여 모든 구민의 열정과 900여 공직자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모두가 잘사는 북구, 꿈과 희망이 넘치는 북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민선4기 들어 총 170회에 걸쳐 각종 수상을 하고 60억9천여만원의 상사업비 등을 지원받아 주민복지증진과 행정의 안정적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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