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선정 심사위원회가 지난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곳이다.
가족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활동 등의 큰 테두리 안에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한부모가족 생활안정 지원사업 등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하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세부적 사업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8일간의 공모기간 동안 2개의 법인이 신청,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심의결과 『재단법인 마산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이 선정되어 통영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0년도부터 3년간 위탁운영하게 된다.
심사위원장(김호관 총무사회국장)은 “선정된 사업기관은 통영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빠른 시간 안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사업의 효과를 거양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