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아래(통영초등 70기 동기회)의 후원금 전달
지난 12월 5일 경남 통영의 한 원룸에서 원인모를 폭발 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가장인 민우씨(가명, 남, 33세, 광도면 거주)가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 중에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진압 되었지만 원룸 한 칸이 완전 불타 버렸고 민우씨는 3도 화상을 입어 온몸에 붕대를 감고 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 호흡기에 의지한 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다행인 것은 사고 당일 처(여, 34세)는 1살 된 어린 딸을 데리고 출타중이라 끔찍한 화를 면했다.
몇 개월 전 조선소 근로자로 취업해 원룸에 거주하면서 조그마한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오던 민우씨는 갑작스런 폭발사고로 화상부위가 넓고 깊어 의식이 돌아온다 해도 장기간 치료와 피부이식을 해야 하는 실정이다.
가장의 사고로 인해 당장 가족의 생계는 물론 앞으로 부담해야할 치료비와 가족이 거처할 주거지도 없어 앞날이 막막하기만 하다.
하루빨리 민우씨가 의식을 되찾고 고통에서 벗어나 화마가 앗아간 가장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기다린다.
♥ 후원금 입금계좌 : 857-01-033063(농협,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 문의처 : 통영시 주민생활복지과 통합조사담당 (☎ 055-650-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