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새해 해맞이는 남해안 바다의 땅 통영서 하세요”
경남 통영시는‘2010년’해맞이 행사가 다사다난 했던 2009년을 보내고 희망찬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시민의 안녕과 화합 그리고 남해안 ‘바다의 땅’ 건설을 기원하면서 망일봉 한산대첩기념공원, 미륵산케이블카와 함께 미륵산 정상, 통영유람선 매물도 해상, 통영요트학교 요트, 수산과학관, 천암산, 북포루, 벽방산, 도서 3개 지역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순신 장군 구국충정의 한산대첩 격전지 한산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정량동 망일봉 한산대첩기념공원에서 통영시민 5,000명과 함께 새해 아침 5시부터 열리는 해맞이 행사는 새해소망 촛불 봉행, 한려리더스클럽 섹소폰 연주, 초청가수 공연, 희망의 노래, 신년 축시 낭송, 모듬북 연주, 신년 메시지, 일출 타북 및 감상, 충무공 노래, 시민의 노래 합창, 신년 떡 절단 및 떡 나누기 행사로 진행되면서 새해 소원을 빌고 덕담을 주고받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통영에서 제일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한국의 100대 명산인 미륵산 정상에서는 2008년 개장 이래 18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면서 남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미륵산케이블카를 타고 전국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가 계획되어 있고, 해양레저 도시답게 통영 유람선을 타고 매물도 해상 해맞이 행사와 통영요트학교 통영항 요트 퍼레이드와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 그 밖에 수산과학관, 인평동 천암산, 여황산 북포루, 벽방산, 욕지면 새천년기념공원, 사량면 고동산, 한산면 망산 등 특색 있게 꾸며져 통영 해맞이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하고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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