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온라인 문학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는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회장 나일환)가 주관하고 호남도민일보가 후원하는 '제10회 무진주문학예술시민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YWCA대강당에서 열렸다.
신인시민문학상 수상자인 박양섭(담양)씨가 상장과 상품을 수상하고 있다.
(사)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는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12개 지부와 6000여명 문학인들이 모인 단체로 10회째를 맞는 문학예술 시민대상 시상식을 통해 문화발전 공로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문화발전의 의지를 다지며 한해를 결산했다.
이날 시상식의 주요 부분별 수상자는 지역발전 대상에 최형식 전 담양군수, 시민사회 대상에 이형석 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공직사회대상에 장봉주(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경여이원실장), 정용호(영광군청), 조현임(북구청)씨 등이 수상했다.
언론발전 대상에는 박대우(격월간 울림 편집국장), 문화예술대상에 배주현, 정현(가수) 문학대상에 김영순(제주도 서귀포사계진료보건소장), 강형석(전 제주대교수), 최미옥(광주유아교육자)등이 수상했으며,
또 무진주신이문학상에는 박양섭(담양), 이국환(광주), 이혜자(무안), 정홍삼(나주), 이관의(광주), 황성용(목포), 윤석(함평), 이혜숙(영암), 강성율(영광) 등이 수상했다.
인사말에 나선 나일환 회장은 “문화수도 문화 중심도시 광주가 무진주문학예술시민대상과 더불어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 문학인들이 뜻을 한데모아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행사이모저모>
이승록 호남도민일보 상임이사와 김민구 대가야고등학교 교장이 나란히 배석했다.
나일환(우)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 회장이 수상자에게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나일환(우)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 회장이 수상자에게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호남도민일보 이승록 상임이사가 수상자에게 매달을 수여하고 있다.
식전 공연으로 벨리덴스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동채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문화강국을 광주에서부터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살레시오 초교 관현악단은 연주를 통해 시상식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신인문학상에 수상자 윤석(함평)의 수상장면
황길현 화백이 최미옥 문학대상 수상자에게 친필그림을 부상으로 전달하고 있다.
식 후 열린 노래한마당의 센소폰연주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