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6개월 부산시 특사경,‘민생 지킴이’로 시민 큰 호응
부산시 특사경 광역전담반(이하 특사경)이 지난 7월 출범이후 시의 적절한 기획수사 활동으로 민생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면서 부산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든든한 ‘민생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원산지 표시 점검활동 모습
부산시에 따르면 12월 현재 부산시 특사경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6개 분야(식품, 환경, 공중위생, 청소년보호, 원산지, 의약품)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쳐 총 138건을 적발, 검찰에 송치하거나 입건조사 중이다.
행정공무원이면서도 사법권을 행사하는 민생분야의 경찰로 시기․계절적으로 유행하는 생활범죄에 대해 기획수사체제를 도입, 선택과 집중의 수사로 그동안 시민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소홀했던 관행적이고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등 기초생활질서 분야의 법질서 확립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용삼 부산시 특별사법경찰지원담당관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통하여 기초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신뢰구축과 법질서 확립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내년에는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유해 식품 점검활동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