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8일부터 3일간 경남 통영시 봉평동 소재 전혁림미술관(관장 전영근) 1층에서 한산신문 후원으로 시민애장품 바자전시회가 열렸다.
전혁림 미술관 소장 작품을 비롯해 통영시 명사 및 시민들이 내놓은 애장품 100여점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전시와 동시에 판매가 완료된 애장품이 많아 바자회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행사를 주관한 전영근 관장은 “시민들의 관심이 이렇게 높을 줄 몰랐다. 애장품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찾은 김윤일 봉평동장도 “한산신문과 함께 이렇게 좋은 뜻을 모아 자리를 마련한 전혁림미술관과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동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바자전시회는 『전혁림미술관 바자회』라는 명칭으로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초대회장으로 허도명 한산신문 사장이 선임되어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257만원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