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2009 평생학습업무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시의 2009년 한해 동안 자치구.군에서 추진한 평생학습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 연제구가 우수기관에 해운대구, 사상구, 장려에 영도구, 부산진구, 남구가 각각 선정됐다. 연제구는 주민대상 평생학습도시 인식 및 프로그램 요구조사를 4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켰으며, 해운대구는 가정 형편상 대학 진학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소년. 소녀 가장 등 직업이 반드시 필요한 이들을 선정하여 커피바리스타 전문과정을 제공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시책을 추진했다. 또 사상구는 고학력 유휴여성 및 결혼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 및 고용확대를 위한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도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취업 성과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부산시는 추진실적이 미흡한 구.군에 대해서도 전담부서 신설 및 조례제정 등 평생학습을 본격 추진할 수 있도록 2010년 사업비 지원 등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활력촉진을 유도하여 지역별 평생학습 균형발전에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평가결과 우수한 시책은 적극 반영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하는 한편, 우수사례집을 발간 배포하여 자치구.군간의 정보를 교류 하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산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