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경남 통영경찰서(서장 이순용) 및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하태정)에서는 지난 23일 통영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인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하여 통영경찰서장, 각 과장 및 지구대장, 보안협력위원장 및 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를 통하여 국가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안보홍보는 물론 연말을 맞아 보안협력위원회에서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고급믹서기)를 전달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 지원을 위하여 법률, 의료, 취업, 교육 등 제 분야 지원 및 새해(구정) 맞이 위문 계획 등 새터민 지원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통영경찰서는 앞으로 북한이탈주민과 주기적인 간담회를 실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소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에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봉사 및 지원 활동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