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경찰서(서장 전준호)는 24일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경찰서장외 직원, 고성경찰서 경목위원회(최학무 경목실장)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간에게 사랑과 평화 나눔과 용서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는 날인 성탄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매년 고성경찰서 경목위원회의 주관으로 개최하며, 경목실장 최학무 목사는 “지난 12.8일 경찰서 현관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 등 통해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였으며, 성탄절은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서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뜻 깊은 날”이며 또한 어려운 경제와 차갑게 느껴지는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자 말했다.
전준호 서장은 “경찰서 현관에 밝혀진 트리 불꽃처럼 군민의 가슴에 더욱 친근한 이미지와 더불어 사는 사회에 다가가게됨은 물론 고성주민의 등불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성탄절행사를 주관한 경목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찰서 경목회에서는 경찰서 정보보안과 경위 전공식, 생활안전교통과 경위 김영민, 거류파출소 경사 이중환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 상리파출소 경사 김선욱, 경무과 경장 이창현에게 감사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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