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대교가 29일 개통예정 됨에 따라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초래했던 낙동강 하구둑 교량의 교통상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을숙대교
또 그간 교통체증으로 수송 불편을 격어 왔던 부산신항과 녹산공단 등의 산업물동량을 신속하게 수송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도로로써 물류비용 절감 및 수출 경쟁력 제고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을숙도대교 개통으로 낙동강 위 다리는 제2낙동대교, 구포대교, 강서대교, 낙동대교, 낙동강하구둑교량 등 모두 6개로 늘어나게 돼, 동~서부산권의 교류가 보다 원활해지고 지역의 활성화에도 견인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장래에는 부산신항, 강서국제산업물류도시, 남항․북항 대교 등이 연결되면서 서부산권이 부산의 미래를 향한 새 성장동력의 역할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을숙도대교는 2010.2.1부로 유료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기간은 2040.1.31까지 30년간이다.
유료개통을 앞두고 부산시는 적정 통행료 결정을 위해 ‘09.12.21 부산시 통행료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쳤으며, ‘09.12.29(화) 오전 10시에 부산시청(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통행료 적정성 검증용역이 완료되고, 시민․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시민통행료 부담 경감과 교량의 효용성, 재정보전 최소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인 통행료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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