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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2009년 숲 가꾸기 사업’으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2009년 숲 가꾸기를 하면서 생산된 통나무 등 목재산물을 이용하여 친환경적인 공원 조성과 예산절감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의 땔감으로 공급하고 있다.
강진군의 숲 가꾸기의 부산물로 강진천변저류지 조성사업의 산책로 주변 식재수목 보호용 플랜터로 설치했다.
숲 가꾸기의 부산물로 생산된 산물활용을 위해 전라남도에서 시공 중인 강진천변저류지 조성사업의 산책로 주변 식재수목 보호용 플랜터로 설치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원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강진천 천변저류지 조성사업 토목용재로 공급함으로써 2천7백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경제활동 인구의 생활안정과 청년실업 해소에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 부산물로 나오는 목재를 이용해 생산된 톱밥은 축산농가에 보급하고, 땔감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등 34농가에 보내 숲 가꾸기를 통한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산림녹지팀 김보선씨는 “내년에도 숲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 실업난 해소는 물론 산림의 다양한 가치와 편익이 발휘되도록 기술적ㆍ생태적 숲 가꾸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관광지, 주요도로변 등 공익적 기능이 큰 숲 가꾸기 사업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청정강진 이미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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