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남구, (재)광주비엔날레와 ‘상호 교류’ 맞손

10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내년 양림동 기반 파빌리온 확대 기대
등록날짜 [ 2025년03월10일 10시07분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와 (재)광주비엔날레가 문화예술을 통한 상호 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특히 내년에 예정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관련해 양림동을 기반으로 하는 파빌리온 전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과 김요성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2시 구청 열린민원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재)광주비엔날레와 협약을 맺은 계기는 지난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15회 광주비엔날레와 제3회 양림골목비엔날레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창조 커뮤니티 주도의 예술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안착화했기 때문이다. 
 
실제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동안 양림동에서는 본전시와 파빌리온 전시가 각각 8곳과 5곳에서 진행됐으며, (재)광주비엔날레는 행사 종료 후 광주 지역 근대역사 문화의 태동지인 양림동을 중심으로 파빌리온 전시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남구와 (재)광주비엔날레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과 관련한 개별 협력사업 기획 및 상호 협조에 나서기로 했다. 
 
또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분야에서도 발걸음을 맞추기로 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관내 주민들에게 비엔날레와 같은 고품격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림동 관광객 증대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요성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은 “광주비엔날레를 통한 예슐 향유와 국제교류 활성화 효과 등 문화‧예술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구는 조만간 양림동의 문화‧예술 자원과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연계를 통한 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 남구, 스킨십 학습 ‘북스타트’ 참가자 공모
광주 남구, 관용차 ‘사회적 약자’ 공유사업 추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남구, 스킨십 학습 ‘북스타트’ 참가자 공모 (2025-03-10 10:11:14)
장성군, 양대체전 대비 응급의료지원 역량강화 교육 (2025-03-09 15:31:06)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권 ...
장성군 삼서면-영광군 군남면, ...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