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산양 금평마을, 도산 오사마을,농촌 100선에 선정
도산면 오사마을 경남 통영시는 농업,농촌분야의 녹색성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09년 처음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100선'에 산양읍 금평마을과 도산면 오사마을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마을 100선은 다양하고 우수한 자원이 있는 농촌마을 정보제공을 위해 마을의 생태환경, 인물, 생활환경, 역사,전통, 공동체 의식 등 5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일반 시민 및 전문가 1,300여명이 3차에 걸친 심의 끝에 확정됐으며, 농촌진흥청이 제작 배부하는 지정패를 전달받고 각 마을에 대한 숨어있는 마을 이야기를 발굴해 스토리텔링한 책자를 제작하여 전국을 상대로 홍보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4개년 동안 2개 마을을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하여 살기 좋은 농촌마을 모델로 육성했으며, 이번에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100선’에 선정되어 전국적으로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기쁘다. 앞으로도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에 매진하여 더욱더 살기 좋은 농촌과 통영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 산양읍 금평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