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는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08년 1년 간(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별 여행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격년제로 실시되는 관광실태조사는 관광산업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주요관광지를 방문한 만 15세 이상의 내국인 남.여 1,104명을 대상으로 계절별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자료를 분석했다.
관광실태를 조사한 결과 주요 6개 항목에서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거제시 이미지는 외도보타니아(28.9%), 포로수용소유적공원(15.4%), 해금강(15.2%), 조선소(13.0%), 학동흑진주몽돌해변(5.7%)으로 답변했다.
△주요여행 방문지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24.4%), 외도보타니아(24.1%), 해금강(8.7%), 학동흑진주몽돌해변(5.0%)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외도보타니아를 꼽았다.
△여행정보원은 친구/친척/직장동료(31.8%), 인터넷 웹사이트(26.9%) 등이다.
△거제 방문 경험은 '없다'(69.7%), '있다'(29.6%)였다.
△재방문 의향은 '있다'(69.7%)로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관광객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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