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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북쪽하늘아래 산나물축제

주말에는 어디? 장성군 북하면 산나물축제 가자!
등록날짜 [ 2025년04월24일 08시32분 ]
  장성군 북하면이 산나물 산지로 유명했던 지역의 역사성과 개성을 살린 마을축제를 선보인다. ‘제1회 북쪽하늘아래 산나물축제(이하 산나물축제)’가 오는 26~27일 이틀간 장성호관광지와 북하면 단전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의 주무대는 장성호관광지(북하면 쌍웅리 273)다. 첫날에는 장성국악협회의 풍물놀이와 초대가수 공연, 아코디언‧통기타‧색소폰 연주, 노래자랑, 건강댄스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1970년대 장성호 조성과 함께 수몰된 북상면 향우들을 위한 ‘제12회 옛 북상면민 만남의 날’ 등 뜻깊은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튿날인 27일에도 초대가수의 무대와 레크리에이션, 각설이 공연, 노래자랑 등 흥겨운 순서들이 이어진다.
 
점심시간을 앞두고선 북하면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741인분 비빔밥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741’은 북하면 백암산의 최정상인 상왕봉 높이(741m)에서 착안했다.
 
산나물 체험행사는 26일 하루 동안 북하면 단전리(527번지)에서 열린다. 먼저, 장성호관광지 주무대에서 체험을 신청한 뒤 3000원, 5000원 두 종류로 마련된 봉투를 구입해 체험지로 이동하면 된다. 박충렬 북하면 축제추진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이 지난해부터 조성한 산나물 재배 장소에서 직접 나물을 채취해 가져가는 행사”라며 “청정 자연을 벗 삼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민이 정성을 다해 마련한 산나물축제가 북하면 관광 활성화와 산나물 산지의 명성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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