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빈 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 개최!
부산문화회관은 2010년 1월 19일(화) 오후 7시 30분 500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빈 소년 합창단을 초청하여 천사의 목소리를 시민들께 선사한다. 1978년 국내 첫 공연을 가진 빈 소년 합창단은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그레고리안 성가곡, 요한 스트라우스의 곡 등 중세 교회음악에서부터 세계 각국의 민요, 최신 팝을 비롯하여 한국가곡 등을 들려줄 계획이다. 빈 소년 합창단은 빈 궁정성당에 소속된 성가대로서 1498년 황제 막시밀리안 1세의 칙령에 따라 조직되었으며, 1918년 독일 사회민주혁명으로 한때 활동이 중단되기도 하였으나, 1924년 다시 조직된 이후 예배에서의 종교음악 연주 외에 민요,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오페라와 영화 등에도 출연하였다.
한편, 문회회관 관계자는 “세계적 명성을 가진 빈 소년 합창단의 부산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천사의 목소리, 수준 높은 합창공연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