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전자디지털 체험관’ 조성

128억 투입 남구 옛 노인회관 리모델링…AI‧AX기술 체험 혁신플랫폼
등록날짜 [ 2025년08월27일 09시33분 ]
- 과기부·NIPA 등 협약…지역 전자‧디지털산업 정체성 시현
- MZ부터 중장년층 아우르는 ‘레트로 문화’가 핵심 콘텐츠

광주시가 지역 전자산업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최신 디지털기술과 융합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전자디지털 체험관’을 조성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과 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128억원(국비 70%, 시비 30%)을 투입해 ‘전자디지털 체험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부지는 남구 사직동 옛 노인회관 건물로, 리모델링을 통해 과거·현재· 미래의 디지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체험관은 엠제트(MZ) 세대와 중장년층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레트로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담는다. 
※ 레트로(Retro) : 추억이나 회상을 뜻하는 영어 ‘Retrospect’에서 파생된 말로, 과거를 회상하거나 재해석하는 것을 뜻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전자산업 발전 과정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광주 최초의 전자제품과 시민 기증품을 전시해 지역 전자산업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역할도 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충장축제 등과 연계한 레트로 문화축제, e스포츠 대회와 결합한 고전게임 체험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관광자원과 동반상승 효과(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건축물 활용에 따른 도시미관 개선 ▲전자산업 정체성 보존 ▲관광·산업 융합형 경제효과 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체험관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중심도시’ 비전과 맞물려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지역기업과 초기 창업기업(스타트업)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및 인공지능전환(AX)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공할 수 있는 시험무대(테스트베드)로 활용돼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와 신기술 사업화 촉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은 “전자디지털 체험관은 세대를 아우르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여행을, 청소년층에게는 새로운 문화체험을 제공해 시민 모두가 즐기고 배우는 광주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국 최초’ 광주시,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 도입
광주시, AI 2단계 사업 예타 면제 최종 확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성군, 황룡면에 산림복합문화센터 건립 (2025-08-27 09:38:50)
광주 남구, 9월 독서의 달 체험‧전시 등 행사 진행 (2025-08-27 09:30:39)
나주시, 임산부의 날 맞아 ‘임...
국립5.18민주묘지서 박관현 열...
광주특별시 서구 서창억새축제,...
광주특별시 남구, 황보름 작가 ...
전남광주특별시의회,‘지역 건...
전남광주특별시, ‘제31회 남도...
전남광주특별시, ‘동춘선생수...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