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쿠키만들기’에 참여한 가정이 갖가지 모양의 쿠키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가족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가족과 함께하는 패밀리 데이’로 정하고, 참가 가정을 모집한다.
구는 맞벌이 가족의 증가와 장시간의 근로로 인해 부족해진 부모와 자녀간에 가정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패밀리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패밀리데이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가족끼리 영화보기, 우리가족 쿠키 만들기 등 매월 가정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월 프로그램은 오는 20일 우장산동 주민센터 취미교실에서 ‘새해맞이 가훈 만들기, 우리가족 문패 만들기’를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15일까지 건강가정지원센터(☎2606-2017)에 방문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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