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은 새마을협의회가 직접 김치를 담가 포장했으며, 무더위로 더욱 소외되기 쉬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이순환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온기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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