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참여 당부

10월말 의사환자 전년보다 3배 증가…예년보다 2개월 빨리 유행
등록날짜 [ 2025년11월08일 12시37분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인플루엔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3주차(10월 19~2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3.6명으로 전년동기(3.9명) 대비 3배 이상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앞서 40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12.1명으로 유행기준인 9.1명을 초과함에 따라 지난 10월 17일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38℃ 이상의 발열, 기침 등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비율을 나타낸 수치
 
인플루엔자는 보통 12월에 환자가 늘어나는데, 올해는 2개월가량 빠르게 유행이 시작돼 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우려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11월 초가 접종 적기라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항체 형성에 약 2주가량 소요되므로 본격적인 유행 전 미리 예방접종을 받아야 최대 효과를 볼 수 있어서다. 
 
광주시는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7일(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10일(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보건소·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임신부·생후 6개월~13개월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4월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장애인·의료급여수급권자·국가유공자 대상 무료 접종도 12월5일까지 진행된다.
 
광주지역 지정의료기관 690곳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세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며 “적절한 실내 환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겨울철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은 ▲기침·재채기 할 때 입과 코 잘 가리기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 자제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받기 등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송혜지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시, 시민홀서 ‘광주 주민자치·공동체 한마당’ 개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시, 귀뚜라미문화재단 후원 모범 학생 장학금 수여식 (2025-11-08 12:42:57)
장성군,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시행 (2025-11-08 12:34:03)
영광군, 추석 맞이 병문안 문화...
광주특별시 서구, “즐기고 체...
전남광주특별시, 곡성 섬진강기...
광주국제판화교류전 10월1일 개...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연휴 기...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