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2010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농업인 1,1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식량작물반외 9개 과정을 2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집합교육 및 읍면사무소 회의실,농협회의실, 마을회관 등에서 시정홍보, 농정시책, 영농 핵심기술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농가별 새해 영농 설계에 반영토록하고 나아가서는 전문경영기술을 향상시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 농업인의 위기 극복능력 향상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다원적 기능을 유지 발전시킴과 동시에 안전농산물 생산과 친환경농업실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교육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작목별 자체 전문 강사를 10개팀 11명을 구성했으며 외래강사는 고구마반외 7개 과정에 9명의 전문 외래강사를 초빙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사례분석, 질의응답, 토론과 실물 비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경험을 심화시켜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농촌 생활자원 개발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으로 농촌의 활력화 및 푸른 농촌 희망 찾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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