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올해 시민 1천7백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정보화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시민정보화교육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월 1일 통영시청 제2청사 내 정보화교육장과 종합사회복지관 컴퓨터교육장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한글2005,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플래시 등의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새로 개청한 제2청사로 교육장을 이전하여 쾌적한 환경 및 교통상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청 교육장은 1일 2시간 3회, 종합사회복지관은 오전반(10:00~12:00)만 교육을 실시하며 1개 교육과정은 2주일(주 5일)씩 편성되어 2월 1일부터 연중 일정별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주간에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을 운영할 계획이고 도서지역민들을 위한 방문교육을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2010년 알찬 교육계획 수립을 위해 교육수료자를 대상으로 10개 문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보화교육이 개인의 정보이용능력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이 99%, 전문 강사의 열정적인 강의가 좋았다는 응답이 97%를 차지, 시민정보화 교육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고 평가됐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의 수준별 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교육장 환경개선, 심화과정 편성, 야간반 편성 등의 건의사항을 2010년 시민정보화교육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통영시 시민정보화교육 관계자는 “설문조사결과 건의된 사항은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통영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컴퓨터를 익숙하게 다룰 때 까지 시민정보화교육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정보화교육 일정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공보정보담당관실 정보기획담당(055-650-3230)으로 전화문의 또는 통영시 시민정보화교육 홈페이지(edu.tongy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