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 영암·장흥 의료·요양 돌봄현장 소통자리 마련

도민 맞춤 통합돌봄체계 준비 온힘...영암·장흥 의료·요양 돌봄현장 찾아 소통하며 보완사항 논의
등록날짜 [ 2026년02월24일 16시23분 ]
 
전라남도는 23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도민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영암군·장흥군을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함으로써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돌봄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시군의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여건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먼저 영암군을 방문해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상황과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체계를 함께 살펴봤다.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어려움,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흥군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준비 상황과 추진 여건을 중심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보건소·복지부서 간 협업 체계와 인력 운영상의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시군과의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제도 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도,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
전남도,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신규 기업 모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인공지능(AI)사관학교, ‘AI 최고급 과정’으로 전면 개편 (2026-02-25 09:46:52)
영광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 운영 (2026-02-24 16:19:43)
제22회 광주국제평화연극제 개...
[기획] 영광군, 전통떡에 ‘K-...
영광 백수읍, 농기계 창고 화재...
‘2026 나주영산강축제’ 54만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서부교육...
전남교육연수원, 함께 나누고 ...
순천시, 「오늘은 둘리 DAY」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