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저널이 주관하는 제5회 최우수 관광지자체 및 관광인,관광상품 심사에서 경남 통영케이블카(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가 최우수 관광상품으로 선정됐다.
이 저널에 따르면, 한 해 동안 국내 관광산업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지자체를 비롯, 관광관련 인물과 관광상품을 선정해 5회째 시상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최우수 관광지자체는 부산광역시가, 최우수 관광인은 김춘식 경기도 관광진흥과장이, 최우수 관광상품은 통영미륵산케이블카가 각각 선정됐다.
통영관광개발공사의 신경철 사장은 "2007년 개장해 200일 만에 59만명 유치와 하루 평균 3,870명의 독보적 기록을 남겨 지난해 8월에는 1만여명이 일일 방문해 최다기록 수립하는 것을 비롯, 2009년 124만명 초과 유치등 전국 케이블카에서 최고의 기록을 갱신중인 점이 반영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1년 만에 120만명 기록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라며, “년간 120만명 탑승시 약 1,200억 원 가량의 경제적인 효과를 있음과 동시에 통영시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를 찾는 이유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할수 있는 남해안 통영의 입지 조건외에도 고객유치를 위한 통영시와 케이블카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0일 통영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