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정·신정훈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3시 천주교 광주대교구를 찾아 옥현진 대주교를 함께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만남은 7월1일 통합특별시 성공적 출범을 위해 통합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슬기롭게 해소하기 위한 공동체 지혜 및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두 후보는 대학시절부터 민주화운동을 함께해온 동지이자 가톨릭 신자로서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또한 오랜 시간 정치와 행정 현장에서도 함께해온 만큼 부강한 광주·전남 실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예방 자리에서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연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공동체 회복과 더불어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의 갈등 조정과 상생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강 후보는 “경선이라는 치열한 과정에 있지만 나와 신정훈 후보는 대학시절부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뜻을 함께해온 오랜 동지였다”며 “통합이 부강한 광주·전남 시대를 여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공동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